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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농촌사랑 공익상품 강화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6-07-02 20:20

이용액 0.1% 출연하는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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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농촌사랑 공익상품 강화
농협카드가 농촌사랑운동 확산을 위해 ‘농촌사랑클럽체크카드’를 선보였다.

2일 농협카드 관계자는 “농촌사랑운동의 범국민운동으로의 확산을 위해 농협 고유브랜드인 ‘농촌사랑클럽체크카드’ 를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카드 이용금액의 0.1%를 고객부담 없이 농협에서 출연해 농촌지역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개인회원은 Point클럽, Auto클럽, Joy클럽 3종류와 기업회원은 1社1村클럽 카드를 발급한다.

Point클럽체크카드는 포인트 적립형 상품으로 일반가맹점 이용액의 0.5~1%, 농협경제사업장 등 농촌사랑가맹점 이용시 이용액의 2.0% 이상이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의 사용은 농협의 하나로마트 등 경제사업장에서만 사용하도록 해서 우리농산물 팔아주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社1村기업 체크카드는 이용액의 0.5%를 기업에 지원함으로써 1社가 1村을 돕는 실질적인 1社1村운동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Auto클럽카드와 Joy클럽카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로 구성된 상품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손정주 농협카드 분사장은 “이 카드 출시를 계기로 농업ㆍ농촌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 증대가 예상되며 더불어 농협의 공익적 역할 수행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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