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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고수익ELS 신상품 2종 판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19 14:53

대신증권이 우리투자증권, 현대차와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주가가 50%이상 빠지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고수익 ELS신상품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판매한다.

`대신 ELS 180호`는 Two-Star 4-Chance형으로 삼성전자와 우리투자증권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우리투자증권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6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이거나, 12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80%이상이거나, 18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75%이상일 경우에 연1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삼성전자와 우리투자증권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6개월째, 12개월째, 18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각각 100%이상이면 연 16%의 수익률을, 120%이상이면 연 20%의 고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상환되지 않고 만기에 삼성전자와 우리투자증권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70%이상이면 24%(연 12%)의 수익률을, 100%이상이면 32%(연 16%)의 수익률을, 120%이상이면 40%(연 20%)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2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을 보장하고 추가적으로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한 종목이라도50%이상 하락했을 시에는 주가 하락율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대신 ELS 181호`는 Two-Star 6-Chance형으로 현대차와 삼성증권의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 발행일 이후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현대차와 삼성증권의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또 장중 한 종목이라도 기준 주가대비 112%이상이면 연 1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에 현대차와 삼성증권의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이면 45%(연 15%)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3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

반면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한 종목이라도 50%이상 하락했을 시에는 주가하락율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6월 23일이다.

배영훈 장외파생상품부장은 "최근 주식시장 하락에 따라 ELS의 구성종목인 우량주의 주가가 하락해 가격메리트가 있다"며 "대신증권 ELS상품은 구성 종목이 일정부분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지금이 가입 적기"라고 설명했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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