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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캐피탈사 인수 타깃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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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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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금융권 회사들이 잇따라 인수타깃이 되고 있다. 특히 1금융권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2금융권이 인수합병(M&A)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초 GE는 연합캐피탈을 인수하기 위해 실사를 벌였다. 연합캐피탈의 주주인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과 매각에 대해 이해관계가 맞아 가능성이 커졌지만 결국 가격 때문에 무산됐다. 신한국저축은행도 신라CC의 대주주인 홍준기씨에게 매각되기전 칼라힐, 골든브릿지 등과 매각얘기가 오갔었다. 하지만 앞으로 투자성공 전망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캐피탈업의 경우 리스분야가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앞으로 전망이 좋아질 것이라는 의견과 자산규모가 열세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저축은행업에 대해서도 당분간 부동산 PF에서 수익이 계속 발생할 것이라는 긍정론과 규제가 심해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비관론이 나오고 있다.

  • 투자자본, 2금융권 호시탐탐 노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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