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카드, 포인트 특화 카드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13 17:48

신용판매 0.3~3% 적립되는 LG EASY카드’

LG카드, 포인트 특화 카드출시
LG카드는 포인트 적립을 더 쉽게 하고 사용처를 다양화함으로써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포인트 특화카드 ‘LG EASY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G EASY카드’는 가맹점별로 이용금액의 최고 3%를 제공하고, myLG포인트 가맹점 적립, 사용 실적 및 빈도에 따른 적립 등 다양한 추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해 포인트 쌓기가 더욱 쉬워진 것이 특징이다.

모든 가맹점에서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0.3 ~ 3%까지 포인트가 적립되고, 레드망고, 맥스무비 등 전용 제휴처와 7만 7천 여점의 myLG포인트 가맹점에서 추가로 0.1 ~ 5%까지 적립이 가능해 최고 8%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발급 후 3개월 내에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Welcome 포인트’와 고객의 연간 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2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Much포인트’, 그리고, 고객의 사용빈도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Often 포인트’ 등 다양한 추가 적립 포인트도 제공한다.

‘LG EASY카드’의 또 다른 특징은 대출, 교환, 이체, 결제 등 적립된 포인트의 활용방법을 다양화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포인트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선, 포인트 활용시 포인트 부족분을 先사용 後상환하는 ‘마이너스 포인트제’를 운영한다. 약정에 동의한 회원에 한하여 최고 1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제공받은 포인트는 향후 2년간 적립한 포인트로 갚으면 된다.

이와 함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국내 항공사,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와 제휴를 통해 포인트를 교환할 수 있으며, Gift 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에게 포인 트를 선물하는 제도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포인트를 EASY카드 전용 제휴처와 7만 7천여 myLG 포인트 가맹점에서 결제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요금 및 연회비 결제, 기프트카드 구매 등에 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요식업체인 프레스코, 제이드가든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과 이비스, 노보텔 등 호텔 식음료 매장에서 결제할 경우 10~4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LG카드 및 제휴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초년도 연회비도 면제 해 준다.

LG카드 관계자는 “포인트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강한 20~30대의 합리적인 소비 계층을 타겟으로 포인트 특화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맹 점, 카드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포인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EASY 카드 를 기반으로 다양한 확장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