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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銀 ‘오픈마인드데이’ 눈길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6-06-11 20:09

“전직원 화합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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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금융기관들의 ‘월드컵 마케팅’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동부상호저축은행이 월드컵을 사내단결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동부상호저축은행이 13일 한국의 월드컵 본선 1차전인 토고전과의 경기를 호프집을 임대해 전임직원이 집결, 단체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시합이 시작되기 2시간 전인 8시부터 게임과 응원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간의 단결과 흥겨운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응원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미 사전공지를 통해 직원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이벤트에 적극 반영, 직원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단체응원전은 매분기 마다 전직원의 화합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오픈마인드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월드컵 시즌에 맞춰 기획됐다.

동부저축은행은 디지털 시대의 빠른 변화속도와 불확실한 영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내에 풍부하게 제안되고 공유될 수 있는 열린경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픈마인드행사를 비롯해 과장급, 대리급 대상의 Young Board회의, 사원급을 대상으로 하는 Junior Board회의를 통해서 젊은 직원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경영에 반영하고 피드백해 줌으로써 직원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업무 생산성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저축은행 김 하중 사장은 우수한 신입사원을 많이 채용해 조직이 젊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젊은 직원들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을 CEO의 최우선과제로 정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정보지식 사회에서 직무에 대한 전문성 확보와 전사에 학습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부터 1개월에 직원1명당 1권 이상 독서를 하자는 “Fresh 111”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독서를 습관화하기 위해 부서별 자율적으로 정규출근 시간보다 30분 앞당겨 출근해 독서time으로 활용하고 있어 “Fresh 111”운동이 자기계발과 일하는 방법의 개선 등으로 이어지면서 업무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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