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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글로벌 부동산 재간접펀드 공동판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18 14:49

우리투자증권은 전세계 우수 부동산펀드 및 리츠 등에 투자하는 `블루랜드 글로벌 부동산 재간접펀드`를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우리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세계적 투자자문 회사인 S&P투자자문이 펀드 선정 및 비중 조정, 편입 대상펀드 성과 및 위험 분석 등에 관한 투자자문을 제공한다. S&P투자자문은 전세계 투자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부동산시장 및 우량 부동산펀드에 대한 축적된 정보와 추천 능력을 갖추고 있다.

펀드 운용전략은 전세계 부동산펀드에 전체 자산의 80% 수준을 투자하고 그 외 리츠 및 부동산 관련회사 주식 등에 일부를 투자한다.

편입 대상 지역은 미국, 일본 및 아시아 지역, 영국 및 유럽지역이며, 편입 대상 자산은 오피스빌딩, 상가, 호텔, 산업용 건물 등에 투자하는 부동산 펀드 등으로 펀드 자체적으로 환헷지를 하고 있다.

즉, 환율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하나의 펀드를 통해 전세계 지역의 다양한 부동산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이번 펀드는 추가입금 및 중도환매가 자유롭고 적립식 투자가 가능해 고객 펀드 투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개발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블루랜드 부동산 재간접펀드`는 해외부동산 투자를 원하지만 세금 및 까다로운 절차로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 차원에서 해외 부동산펀드 투자를 원하는 고객, 부동산펀드 투자시 중도환매 불가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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