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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 ‘신용정보활용 세미나’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14 20:18

19일 저축은행중앙회와 공동개최

KCB는 오는 19일 저축은행중앙회와 공동으로 “신용정보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저축은행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KCB가 지난 2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KCB 신용정보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개인신용평가시 신용정보 활용 방안 및 기대효과 등이 발표되며, KCB Report(개인신용정보 보고서)도 시연된다.

특히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은행이나 카드사의 대출상환이력, 카드사용실적 등의 우량정보와 과거부터 현재까지 신용상태의 변화를 보여주는 동적정보의 활용방안도 소개된다.

상호저축은행에서는 지금까지 주로 은행연합회 등에서 제공하는 연체정보와 대출정보를 고객들의 신용평가에 활용해 왔다. 그러다 보니 개인들의 신용을 정확하고 균형 있게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KCB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축은행업계가 CB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용리스크 관리능력을 높여 대출자산의 건전성을 제고 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KCB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상호저축은행에 대한 회원사 영입속도를 가속화하여 신용정보 POOL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상호저축은행 뿐만 아니라 은행 및 카드사 등 대형 금융사들도 거래고객 심사시 다양한 신용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의 신용도에 따른 차별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신용리스크 관리 능력도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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