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사, 평균 연체율 5%대 진입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6-05-02 10:1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각 사마다 연체율 편차 차이는 컸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 롯데, 삼성, 신한, 현대, LG 등 5개 카드사의 실질연체율(대환대출 포함)이 평균 5.90%를 기록, 5% 대에 진입했다. 이는 지난해 말의 6.59%보다 0.69%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카드사 별로는 차이가 컸다.

삼성카드는 14.23%를 기록, 지난해 말(15.83%)보다 연체율을 가장 많이(1.6%포인트) 줄였지만 여전히 카드사 가운데 유일하게 10%를 넘었다. 삼성카드 측은 그러나 “올해 말까지 10% 이하 연체율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LG카드는 지난해말 7.89%이던 연체율을 1분기 6.50%로 줄여 처음으로 6%대에 진입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말 4.2%이던 연체율을 3.6%으로 낮췄으며 신한카드는 2.79%를 기록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연체율은 10%를 넘지 않는 선에서 한자릿수 후반대로 유지하는 게 사실상 카드사들의 수익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