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보증 최대 5년 걸쳐 상환한다

한기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4-09 21:2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용보증기금이 장기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장기분할해지보증 상품을 출시, 10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7일 신보는 ‘장기분할해지구조 맞춤형 보증상품’ 설명회를 갖고 “중소기업에 대한 운전자금 보증지원이 단기에서 장기위주로 전환돼 안정적인 자금운용 계획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업의 신용등급 및 상환능력에 따라 3~5년에 걸쳐 균등 분할상환, 체증식 분할상환, 1년 거치 후 균등분할상환 등 다양한 해지구조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신보는 ‘장기분할해지보증’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부분보증 비율을 5%포인트 상향해 줄 방침이다.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금리도 우대해줄 계획. 또 만기 3년 이상 보증서의 비중을 지난해 말 15.8%에서 오는 2009년 말까지 3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보는 신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기업들에 대한 장기의 안정적인 금융을 제공”과 “정책금융은 반드시 상환해야 한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보는 올해 장기분할해지보증으로 약 7000억원에서 1조원 정도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매년 1조원 이상씩 장기분할해지보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분할해지 구조>
                                                                                                         (단위 : %)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