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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해외영업조직 강화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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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29 20:58

지역별관리서 기능별로 전환…김영근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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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해외영업조직을 크게 개편했다.

이와 함께 12년간 JP모건증권의 아시아 주식영업과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기관영업을 총괄하던 김영근 상무를 홍콩현지법인장 및 아시아 주식영업 총괄로 영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다음달 1일자로 기존 지역별 영업관리체제를 기능별 영업관리체제로 전환하는 등 해외영업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해외영업조직을 크게‘주식영업 부문’과 ‘비주식 부문’으로 이원화하는 것, 또 주식 영업 부문을 아시아 지역과 미국/유럽 지역으로 다시 구분해 관리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식 영업부문 중 아시아 지역은 신규 영입된 김영근 홍콩현지법인장이 총괄하고, 미국/유럽 지역은 홍덕기 뉴욕현지법인장이 담당하게 된다. 비주식 부문은 임재헌 런던현지법인장이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을 맡는다.

우리투자증권 박천웅 전무는 “이번 조직개편의 목적은 고객가치를 지향하는 효율적인 해외영업조직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부문의 Sales Power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영근 홍콩현지법인장 약력

△1963년 4월 25일 생

△1987년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1991년 고려대 경영대학원 졸업

△1992년 ~ 2002년 자딘플레밍/JP Morgan

△2003년 ~ 2005년 피델리티 자산운용 기관영업총괄 상무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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