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신탁운용이 27일 자산운용부문의 확대, 강화를 위해 주식운용파트 담당 CIO로 김영일씨를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김영일 CIO는 지난 1989년 한국투자신탁 펀드매니로 업계에 입문한 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투신운용, KB자산운용의 주식운용본부장을 역임한 전문가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