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택금융公, 주택금융종합정보망 가동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05 14:56

현대정보기술 1년 3개월 걸쳐 완료

현대정보기술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차세대정보시스템 ‘주택금융종합정보망(HiNet)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4년 출범한 주택금융공사가 업무시스템 통합 재개발 및 데이터웨어하우스 기반의 정보계시스템과 유닉스 기반 IT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로 현대정보기술이 지난 2004년 12월부터 1년 3개월 동안 수행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자체 프레임웍인 ‘라이브 프레임웍’을 적용해 주택신용보증 시스템, 유동화 시스템, 경영지원 시스템 등을 J2EE 기반의 웹 기반 통합시스템으로 구현했다. 데이터웨어하우스(DW), 경영자 정보시스템 등 핵심 IT인프라는 물론 기업정보포털(EIP), 그룹웨어, 싱글사인온(SSO), 권한관리(EAM), 웹 통합단말 등도 구축 완료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그 동안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등에 분리 운영되던 주택금융공사의 기간 업무를 유닉스 기반의 웹 시스템으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주택금융공사의 업무성격을 고려해 주택신용보증과 모기지론(주택저당채권)의 위탁판매를 위한 21개 금융기관, 은행연합회, 금융결제원, 신용정보사 등과의 원활한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대외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현대정보기술 금융사업담당 김정민 이사는 “현대정보기술의 프레임웍 및 개발방법론, DW 개발방법론 등의 우수성과 프로젝트 관리역량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 관내 현안 해법 촉구 마포구의회 의원들이 통학로 안전과 경의선숲길 부지 문제와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을 잇달아 요구했다.마포구의회는 지난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은 각각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먼저 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협소한 폭을 문제로 지적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백범로 일대 통학로는 약 4000명의 학생이 이용하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보도 폭이 약 1.5m에 그친다.성인 두 명이 나란히 걷기 어려운 공간에 많은 학생이 몰리면서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이 중·고교 등교 2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재공람 용산구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다시 주민에게 공개한다.용산구는 4일부터 10월4일까지 이촌동 300-23 일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재공람은 지난해 5월 공람 이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강맨션 재건축은 당초 최고 68층 규모로 추진됐다. 이후 공공건축가 자문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등을 거치며 계획을 보완했다.이번 변경안에는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을 도입했다. 한강과 남산 3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