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AP코리아 국내 현지화 연구 박차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25 21:16

R&D센터 가동…국내 중소기업 솔루션 개발

SAP코리아 국내 현지화 연구 박차
SAP가 국내에 11번째 R&D (연구개발)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SAP의 솔루션에 대해 국내 현지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SAP 한스 피터 클레이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지난 24일 센터 개소식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R&D센터는 글로벌 솔루션을 보다 현지화 할 수 있게 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와도 긴밀한 공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새로운 기업 솔루션 방안 제시 = 국내 SAP 연구소는 △모바일 및 유비쿼터스 환경 등 한국의 IT인프라 활용을 통한 새로운 기업용 솔루션 방안 제시 △선진기술 전파 및 확산을 통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기여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향후 발전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소는 향후 SAP 글로벌 조직에서 국제적 지위 향상과 SAP 글로벌 R&D센터의 연구개발 부분 참여, SAP 리서치와 협력을 통한 중·장기 프로젝트 유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SAP의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해 국내 기업들의 제고 및 영업력을 향상시키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RFID, 임베디스 SW, SW솔루션 등 IT839 서비스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3개 분야로 나눠 연구 = SAP 국내 연구소는 솔루션 개발, 정보시스템 관리 연구, 핵심연구 3개 분야로 나눠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솔루션 개발로는 산업별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해 한국형 중소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재무관리, 인사관리, 한글화 등 지속적인 SAP 비즈니스 스위트 솔루션을 현지화 할 계획이다. RFID 등 유비쿼터스 기술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연동하는 부분에 대한 연구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한 전기·전자·반도체·통신기기 산업 등의 솔루션과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 대학을 위한 SAP 캠퍼스 관리 솔루션, SAP ERP 재무·인사관리 솔루션 등도 개발한다.

정보시스템 관리 분야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조직 내 의사결정지원 솔루션 활용 확산을 위한 변화관리 방법과 SAP 글로벌 리서치 결과의 현지화와 국내 기업 확산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SAP 분석 자료를 활용한 국내 BI(비즈니스인텔리전스) 컨텐츠 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중소기업용 솔루션, 인사관리 및 인재개발 관련 전문서적을 출간하게 된다. SAP 플랫폼 관련 서적도 출간한다.

핵심연구는 SAP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을 이용한 유비쿼터스용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개발과 유비쿼터스 환경을 위한 SOA(서비스지향아키텍처)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 기술 연구,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한 ESA(전사적서비스아키텍처)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연구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 지난 24일 SAP코리아 연구개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고현진 원장(좌로부터), SAP 로컬 연구개발센터 조혁진 소장,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 SAP 한스 피터 클레이 아태지역 총괄사장, 정보통신부 강대영 대외협력국장, SAP코리아 한의녕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 관내 현안 해법 촉구 마포구의회 의원들이 통학로 안전과 경의선숲길 부지 문제와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을 잇달아 요구했다.마포구의회는 지난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은 각각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먼저 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협소한 폭을 문제로 지적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백범로 일대 통학로는 약 4000명의 학생이 이용하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보도 폭이 약 1.5m에 그친다.성인 두 명이 나란히 걷기 어려운 공간에 많은 학생이 몰리면서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이 중·고교 등교 2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재공람 용산구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다시 주민에게 공개한다.용산구는 4일부터 10월4일까지 이촌동 300-23 일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재공람은 지난해 5월 공람 이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강맨션 재건축은 당초 최고 68층 규모로 추진됐다. 이후 공공건축가 자문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등을 거치며 계획을 보완했다.이번 변경안에는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을 도입했다. 한강과 남산 3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