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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T-money 후불 교통카드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17 13:34

수협은행(은행장 장병구)은 ㈜한국스마트카드와 업무제휴 맺고 신용카드 내 후불 결제 방식의 교통기능이 탑재된 ‘수협 T-money 카드’ 출시키로 했다.

금년 3월부터 발행되는 ‘수협 T-money카드’는 국내 표준 규격의 T-money 스마트칩을 탑재한 후불결제방식의 신용카드로 T-money 교통단말기가 설치된 수도권 전 지역 지하철, 시내(광역)버스 및 마을버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스마트카드측은 이와 같은 교통 기능이 원활하도록 카드 고객의 교통요금 정산 대행에서부터 관리, 각종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협 측에 제공하기로 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카드 발행에 따라 기존 수협카드 이용자들이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를 따로 소지했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수협회원들의 복지 개선 효과를 크게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해양금융 전문 금융기관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은행측면에서도 신용카드의 신규 회원 가입 유치 및 사용 활성화를 통해 금융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보고 있다.

더불어 양사는 교통카드 발급에 따른 수수료 문제 또한 지난해 10월 계약이 완료된 하나, 씨티 카드 수준에서 원만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스마트카드 사업기획부문 오성수 수석은 “이번 수협-T-money카드의 출시를 계기로 양사간에 상호이익 극대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수협 후불카드의 교통기능 탑재로 수협측은 카드 활성화를 T-money는 고객 확대가 기대되며, 시민입장에서는 교통이용 편의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 T-money카드’는 3월부터 가입신청이 가능하며 수협은행은 향후 신분증 내 T-money칩 탑재 및 바다마트와 같은 수산 관련 상품 구매시 T-money 결제 등 ‘수협 T-money카드’의 비 교통분야 활용처를 대폭 확대해 회원 편의를 더욱 증대 시킬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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