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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올해 8대 중점 추진사업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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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11 20:52

법규 개정 통해 신규분야 개척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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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증권시장의권 지속성장을 견인키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질할 8대 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우선 증권산업 수익기반 확충을 위한 신규분야 개척을 위해 증권산업의 업무영역을 제한하는 관련 법규의 개정을 적극 추진, 증권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타 금융산업과의 불균형 시정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증협은 특히 증권시장의 지속적인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서도 사립대학 및 사내근로복지기금 등의 미들마켓 현황을 조사해 증권시장에 대한 신규수요를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증협은 회원사 중심의 업무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정책기관 및 오피니언리더와의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고 증권정책에 대한 협회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 프리보드 및 채권장외시장 활성화, 회원사의 글로벌화 지원, 자율규제 체계의 선진화, 증권전문인력 역량강화 위한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증협은 지난해 장기 주식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주식저축 캠페인’을 펼쳐 일반투자자의 시장참여 확대 및 ‘지수 1000포인트 시대’를 여는데 일조해 왔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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