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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포인트 적립률 알리기’ 캠페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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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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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전국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함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는 ‘M포인트 스티커’로 회원들이 포인트 적립률을 가맹점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M포인트 적립률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M 포인트 스티커’에는 가맹점별 ‘M 포인트’ 적립률이 표기돼 있으며, 회원들이 카드 이용 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160만 현대카드 가맹점에 우선 부착될 예정이다.

현대카드의 M포인트는 2% 이상 적립 가맹점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타사와 달리, 350만개 정도로 추산되는 전국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 중 약 330만 가맹점에서 2~3%의 높은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회원들의 평균 적립률도 2%에 달해 업계 최고 수준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들의 상담 사례 분석 결과 전국 대부분 가맹점에서 2% 이상의 높은 M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최고 3% 기본 M포인트 적립, 평균 2%에 달하는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알리는 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현대카드M은 의류, 가구점 이용 시 3%, 음식점, 가전제품, 호텔, 여행사, 영화, 온라인 쇼핑몰 2%, 백화점 1% 등 전국 주요 가맹점에서 이용액의 2~3%를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적립된 M 포인트는 신차 구입시 최고 200만원 할인, 차량용품 할인, 포인트 항공권 구매, 항공 마일리지 교환, 기프트 카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M은 지난 해 11월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특별 가맹점 TGI, 맥스무비에서 M포인트 결제 및 4% 적립, 인터파크· Hmall에서 최고 4% 적립, 종가집 최고 11% 적립 등의 혜택을 추가했다.(단,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추가 적립을 위해서는 현대카드 홈페이지 경유 필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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