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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기업신용등급 `AA-` 획득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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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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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일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에서 기업신용등급을 AA-로 평가 받고 향후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신용등급 평가로 우리투자증권은 국내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 받게됐다. 또 회사채 등급도 3년만에 `A+`등급에서 `AA-`등급으로 상향됐다.

기업어음의 경우도 우리투자증권이 출범한 직후인 지난 2005년 5월말 기존 A2+에서 최고 신용등급인 A1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우리투자증권은 주요 영업부문에서 영업실적이 우수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2388억원의 경상이익을 시현했고 금융상품 교차판매 및 IB 연계영업 등의 그룹 시너지 창출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신용평가는 "우리투자증권은 영업용순자본비율이 688%이면서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우리투자증권 경영관리팀 배경주 팀장은 "국내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당사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자산관리시장과 기업금융(IB)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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