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총재는 먼저 15,16일 이틀간 열리는 G-20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브레튼우즈기구 개혁 △개발자금 조달 △지속성장을 위한 개발방식 혁신 등의 중량감 있는 의제가 다뤄진다.
이어 귀국하는 길에 베트남 중앙은행을 들러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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