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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혁신문화 본격 정착 나서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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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7-26 10:52

계층별 역할에 따른 맞춤형 혁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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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가 혁신 선도부처답게 전직원이 참여하는 혁신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

정통부는 본부 및 우정사업본부 과장급 이하 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오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과장급 1박2일(3회), 담당(7회)·실무자급(10회)은 2박3일의 일정으로 계층별 맞춤형 혁신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정통부 혁신활동을 가속화 시키고 혁신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는 혁신·업무 융합의 혁신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혁신교육은 정통부 전직원이 혁신의 목표와 필요성을 공유, 혁신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이러한 전년도 교육성과에 기반으로 조직의 성과창출을 위한 리더십 교육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전년도와 달리 6급 이하 실무자까지 교육대상을 확대, 계층별 역할과 수요에 따라 교육과정을 3개 과정(혁신리더/혁신선도자/혁신실무자)으로 세분화해 실시한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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