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직원 32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20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일본 미즈호 다이와 등 4개 증권사를 직접 방문, 일본 증권업계의 자산관리 현황 및 최신 영업전략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금융 선진국의 새로운 자산관리 영업방식을 벤치마킹 하여 일선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영업능력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의 연수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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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