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브라우닝 사장은 1998년에 템플턴 자산운용의 싱가폴 지사장으로 프랭클린템플턴 그룹에 합류했다.
2001년에는 템플턴 자산운용의 홍콩, 싱가폴, 남아공 지역 사장으로 임명돼 세 지사의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또 최근에는 프랭클린템플턴(아시아)의 지역사장으로 홍콩 및 대만 지사의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마크 브라우닝 사장은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한국)의 대표이사 사장 및 북아시아 지역(한국, 홍콩, 대만) 대표의 역할을 겸해 활동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