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7월 1일 대전, 대구, 광주에 FP센터를 개설하고 강남FP센터에 ‘삼성 어드바이저’라는 웰스매니지먼트 팀을 운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부유층 고객을 기존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험상품 뿐만 아니라 수익증권 판매를 포괄한 PB영업을 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 센터 개설을 위해 삼성은 FP를 14명을 새로 채용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태은경 기자 ekta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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