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KFT와 제휴한 동양 K-stock 서비스는 IC칩에 전자적으로 저장된 계좌 및 고객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고객정보 입력없이 간편하게 증권거래를 할 수 있도록 조회와 거래의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단축키 이용을 통해 증권 서비스 접속단계를 대폭 축소하고, 시세조회 및 주문, 챠트분석, 은행이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이용상 편의성을 높였다. 또 IC칩을 탑재할 수 있는 단말기라면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가 가능하며 한 달 6000원의 정액요금제로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