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소연 조연행 국장은 “향후 보험시장의 대세는 변액유니버셜보험이 될 전망이며 현재 보험사들이 이 상품을 많이 팔고 있다”며 “그러나 도입초기인데다 일부 상품을 쉽게 다루고 있어 향후 보험시장을 주도할 상품이라는 점에서 판매과정의 문제점등을 주내용으로 토론을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보소연측은 현재 오기석 초당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할 계획이며 학계·업계 등 패널섭외는 마무리 된 상태로 변수가 없는 한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