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수입보험료는 582억원으로 전체 자보 수입보험료(6746억원)의 8.6%에 달했다.
보험사별 온라인 자보시장 점유율은 교보자보가 47.7%로 1위를 유지했고, 교원나라자보가 13.3%로 2위, 그 뒤를 다음다이렉트자보(12.2%) 제일화재(11.2%) 대한화재(7.6%)가 잇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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