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코리아는 지난 15일 평창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올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홍보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BSA코리아 정재훈 의장은 “올해 SAM 세미나, 코리아 테크 서밋 등 세미나와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BSA코리아가 발표한 지난해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48%로 2003년에 비해 2% 하락했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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