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의 자격은 해지계약을 제외한 보유계약건 800건 이상으로 보험영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꿈의 실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영예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훈씨와 이상훈씨는 지난 98년 메트라이프생명이 프로영업조직으로 전환환 후 최초로 Presi dent에 선정됐다. 이정훈씨는 지난 2000년 9월부터 보험영업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월평균 계약성공률이 17건으로 이틀에 한 건 꼴로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상호씨는 월평균 계약성공률 15건을 기록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