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핸디소프트 김규동 사장 외에도 BPM센터 연구진이 총 출동해 돌아가며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주요 주제는 ‘BPM의 개념’, ‘BPM의 구성 요소 및 기술’, ‘BPM의 구축 전략 및 사례’ 등이 있으며 김규동 사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12월말까지 한 학기 동안 진행된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강의 기간 동안, 자사에서 작성한 BPM관련 자료를 주 교재로 사용하며 본사견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IT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시간으로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