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관리학, 공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총 11개 부문의 평가를 했는데 경제학 부문에서는 중국런민대학(中國人民大學)과 상하이의 푸단대학(復旦大學)이 베이징대학(北京大學)을 앞질렀고 관리학 부문은 시안쟈우퉁대학(西安交通大學)이 칭화대학(淸華大學)을 제치고 수위를 차지했다.
공학 부문은 칭화대학을 위시해 상하이쟈우퉁대학(上海交通大學), 톈진대학(天津大學)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과학,자연과학 부문에서는 전통적 강호인 베이징대학, 칭화대학, 난징대학(南京大學), 저지앙대학(浙江大學) 등이 강세를 보였다.
<중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