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많은 응답자들이 배우자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꽃(30%)’을 꼽았다.
그 외에도 건강-레저용품(19%), 의류(17%), 디지털카메라(15%) 등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꼽혔다.
배우자와 함께 가고 싶은 곳으로는 응답자의 25%인 3470명이 ‘제주도’라고 응답했다.
제일화재는 이번 설문에 응답한 고객중 21명을 추첨해 지난 21일 부부의 날에 당첨 고객이 직접 작성한 러브레터와 꽃바구니를 배우자에게 전달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