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공공사업부 납품 비리 사건이 금융사업부에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올해 초 신재철 지사장이 해임된 데 이어 각 사업부서별 임원들도 이번주 초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임원은 금융사업부 이경 전무 등 총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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