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두 명의 전무 승진 및 임원 승진 등을 통해 부문별 책임경영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승진
윤석경(尹錫庚) 사장/대표이사 (54세)
△SK 네트웍스 뉴욕지사 △SK 네트웍스 일반상품본부장 상무 △SK 네트웍스 패션본부장 △SK 네트웍스 국내마케팅부문장 겸 기획담당 상무 △SK 네트웍스 글로벌사업총괄 상무 △SK C&C 대표이사 부사장 △SK C&C 대표이사 사장
유용종(劉瑢鍾) 전무/공공사업부문장 (53세)
△SK 네트웍스 해외사업부 △SK 네트웍스 미주본부장 △SK C&C 공공사업단장 △SK C&C 공공사업부문장
정재현(鄭宰鉉) 전무/인더스트리사업부문장 (46세)
△SKC 경영기획실 △대한텔레콤 프로젝트개발팀 △SK C&C 지식사업본부장 △SK C&C 텔레콤 사업본부장 △SK C&C 인더스트리 사업부문장
■ 신임 임원
이영래(李榮來) 상무/NGM사업부장 (45세)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