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해 전체 매출실적은 전년도 대비 27% 증가 5억650만 달러로 작년에 이어 매출 기록을 갱신했다.
28일 머큐리인터랙티브는 테스트 부문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특히 APM 분야에서는 48%의 성장을 보여 새로운 성장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머큐리인터랙티브는 지난해 8월 IT 거버넌스 기업 킨타나를 인수하고 모티브 기술 제휴, 엘러레즈 기술 인수, 신기술 옵티마이제이션 센터 4종 발표 등 BTO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