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존 온라인자동차보험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자보는 포털업체인 `다음`을 통해 홍보와 고객확보하고 LG화재와 SK스피드메이트를 통해 각각 보상, 긴급출동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다음자보는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홈페이지와 다음(www.daum.net)에서 퀴즈에 응답하면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여행상품권, LG트롬세탁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길주 기자 ind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