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캐피탈, 출입기자에게 감사 메일 보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31 14:37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31일 출입하는 기자를 대상으로 ‘감사 e-mail’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일은 `근하신년`을 골자로 그간 출입기자가 현대카드와 캐피탈에게 보내준 따뜻한 격려에 감사 드리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 현대카드 · 현대캐피탈 출입기자들은 현대카드·캐피탈의 무리한 보도자료 배포에도 별다른 불만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현대카드의 경우 지난 7월, 1주일간 5회 이상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출입기자들을 혼란으로 몰고 갔으며 현대캐피탈의 경우 사내 산악대회 등 사소한 보도자료 등을 연거푸 배포,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또 요청자료 연체율이 통상 14%에 달해 요감원(요청자료감독원)이 요구하는 적기시정조치 기준 15%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카드·캐피탈은 이번 감사 e-mail 배포로 그간 출입 기자들의 호의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다가오는 새해에는 요청자료 연체율을 10% 이하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또 2003년 홍보팀 유동성 부족으로 자주 갖지 못한 출입기자 - 홍보팀 맥주파티 정례화를 위해 1월 중 대규모 홍보팀 유상증자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카드·캐피탈을 출입하는 기자 역시 그간 본의 아니게 현대카드와 생긴 앙금을 연내 일괄 상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대카드·캐피탈은 한국기자홍보연구소(HKHY)가 발표하는 기자호감도 지수 192%를

기록, 타 카드사 평균 101%를 크게 웃돌고 있다.

기자 호감도 지수(KHJ)는 100%를 기준으로 100% 아래면 출입기자와 홍보실 직원간 사이가 악화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상이면 사이가 호전되었다는 의미로, 보도자료 배포시 기사화되는 확률과 깊은 연관을 갖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그간 출입기자님이 보내주신 호의에 감사하기 위해 이번 메일을 발송하게 됐다”며 “이번 건은 제발 기사화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