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김종창 은행장은 대치역PB센터 개점식에 직접 참석하여 PB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치역PB센터는 분당, 목동지역에 이어 세 번째 ‘fine Honors PB센터’로 VIP고객의 자산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PB특화점포다.
은행 관계자는 “최우수 개인고객의 효율적 관리로 차별화된 양질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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