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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 정기예금금리+α 혼합형 상품 2종 발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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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1-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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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이 은행정기예금금리+α의 절대수익률 추구형 상품인 ‘인Best 스페셜혼합 3호’와 ‘인Best 스페셜30 혼합 1호’를 다음달 5일까지 대투증권 전영업점을 통해 모집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다른 혼합형 펀드와 달리 절대수익률(정기예금금리+α)이 부여된 점이 특징이다. 안정적 수익률 확보를 위해 평상시 채권 및 유동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하고 주가전망에 따른 한시적인 주식운용을 통해 추가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상품들로 시스템적인 운용전략을 통해 목표수익률을 추구하게 된다.

특히 이 상품들은 펀드매니저 단독이 아닌 채권전략부문과 주식전략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혼합형 투자전략소위원회의 합의제 운용을 통해 각 분야의 운용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제시수익률을 확보한다는 방침으로 ‘인Best 스페셜혼합 3호’의 목표수익률은 연 7.2%, ‘인Best 스페셜30 혼합 1호’의 목표수익률은 연 6.5%다.

투자기간은 1년 이상이며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나 6개월 미만에는 이익금의 70%, 1년 미만 해약시에는 이익금의 10%가 환매수수료로 징구된다. ‘인Best 스페셜혼합 3호’는 채권 등에 35% 이상과 주식 60% 이하, ‘인Best 스페셜30 혼합 1호’는 채권 등에 60% 이상과 주식 30% 이하로 운용된다.

대투증권 홍긍표 상품개발팀장은 “일반시가펀드와는 달리 유동성이 높은 국고채, 통안채 등을 중심으로 운용하고 기회포착시 한시적인 주식투자로 추가수익을 얻는 상품”이라며 “특히 이번 처음 선보이는 ‘스페셜30 혼합 1호’는 주식편입비에 제약을 받는 법인과 보다 안정적인 개인투자자를 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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