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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분리과세용 국채 특판

김재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1-06 09:46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지난 5일부터 증권금융채권 만기상환 고객을 대상으로 3년·5년 만기 분리과세용 국채 1000억원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특판 대상인 3년 만기 국채는 연평균 세전금리가 6.09%(최고세율 39.6% 과세가정, 세후 금리가 3.68%)이며 5년 만기 국채는 연평균 세전금리가 6.34%(분리과세시 세율 33%가정, 세후 4.25%)로 동일만기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1.5%p 이상 높은 확정금리부 상품이다.

분리과세용 국채는 국민주택1종 채권으로 정부가 한도제한 없이 원리금 전액을 지급 보장하므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만기 8개월부터 5년의 다양한 투자기간의 분리과세용 국채를 보유하고 있어 5년 이상 가입해야 분리과세를 신청할 수 있는 은행 정기예금과 달리 자신이 의도한 투자기간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채권의 1인당 판매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이고 최고 한도는 없으며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개인 고객들에 한해 매수가 가능하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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