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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환위험헷지 해외펀드 판매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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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0-22 20:36

한미은행은 선물환거래를 이용한 해외 채권펀드인 슈로더 아시안채권펀드 및 이머징마켓 채권펀드 2종을 다음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신흥시장 및 아시아채권시장에 투자하는 해외채권펀드와 선물환거래를 결합시켜 투자원금에 대한 환율하락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는 한편, 2년만기 선물환거래를 통해 2.3%(연1.15%)내외의 선물환마진까지 확보해 채권수익률과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한다.슈로더의 아시안채권펀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국가의 국채,회사채등에 분산투자해 미국채권시장의 금리상승에 영향을 적게 받는 펀드로 아시아국가통화의 미달러대비 강세가능성으로 일부 현지통화표시채권에서 환차익이 기대되는 펀드이다.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고객(미국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포함)은 가입할 수 없으며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상 1백만원 단위로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2년짜리 선물환계약과 결합돼있어 사실상 2년 만기상품이지만 선물환계약에 따른 추가수익(선물환프리미엄)을 일정부분 포기하면 중도환매도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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