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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PB와 함께하는 캠페인 전개

김정민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0-16 00:00

강남, 분당 등 거점지역에 PB센터 줄이어 오픈

국민은행 프라이빗 뱅킹(GOLD & WISE)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Well-being Campaign을 7개 PB센터에서 공동으로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각 센터별로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신규 고객에게는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별히 준비한 국내외 금융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에 열리는 이벤트로는 한약재의 바른 활용법 및 건강한 삶 만들기, 마리프랑스 바디라인 체형관리, 스벤슨과 함께하는 모발관리, 와인 테이스팅, 제인패커 플라워 클래스, 파티플래너에게 배우는 티파티를 위한 테이블세팅, 오페라 감상 강좌, 미술작품 설명회 등이 있다.

캠페인 기간에 판매될 해외상품은 시장상황에 따라 미국 위주의 우량 주식과 회사채의 비중 조절을 통해 탄력적 자산배분이 가능한 프랭클린 인컴펀드이며 국내상품으로는 락인(Lock-In) 방식의 전환형 펀드인 랜드마크 분리과세 혼합형 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전환형 펀드가 목표기준가에 도달되어야 하는 반면, 락인 전환형 펀드는 예상수익률을 타겟으로 하는 전환 방식을 사용하므로 전환가능 주가폭이 크게 축소되는 이점이 있다. 이는 연기금 등에 사용되던 운용방식을 소매금융고객에게 접목한 펀드이다.

또한 PB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고객이 원하는 유가증권(채권 등)을 사모형태의 펀드에 편입하는 방식의 펀드도 판매한다. 이는 금리 리스크를 완전배제하고 고수익 및 분리과세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는 사모채권형 펀드이다.

한편 국민은행 프라이빗 뱅킹(GOLD & WISE)에서는 일정 수준의 투자가능자산(Investable Asset)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니즈, 투자성향, 라이프사이클에 맞춤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각각 압구정PB센터, 도곡PB센터를 개설했으며 올해에는 강남, 서초, 이촌, 부산 PB센터를 열어 영업중이며 이달 하순에는 분당 PB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도권 지역에 추가 점포를 개설해 부유층 개인금융 부문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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