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명실상부한 국내 1등 은행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대형 플랜카드를 통해 다잡았다. 본점 로비에 은행 직원들의 사진으로 구성된 가로 13m, 세로 8m 짜리 플랜카드에는 ‘우리 모두 하나되어 1등 은행으로!’라는 구호가 정중앙을 차지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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