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企銀, 원금+1% 보존설계형 ELS펀드 판매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15 10:10

기업은행은 만기시 주식시장의 상황에 관계없이 투자원금+연1%의 수익을 보존하면서 KOSPI200의 지수변동률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증권, 미래에셋 ELS 채권투자신탁 B6-1호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을 국공채, 통안채, 은행채 등 매우 안정적인 투자처에 운용해 만기시 원금+연1%를 보존하고, 이 채권에서 발생되는 이자로 주가지수연계증권인 ELS를 편입하여 수익률이 KOSPI200 지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특히 이 상품은 주가가 오를 때 뿐만 아니라 내릴 때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특징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까지 오를 경우에는 최고 연12.34%, 반대로 20%까지 내릴 경우에도 최고 연10.54%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주가가 어떻게 변동하더라도 최소 연1% 이상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의 신탁기간은 6개월로 최저가입금액 500만원 이상이면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나 가입기한은 오는 9월 22일까지만 가능한 한시판매 상품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상황하에서 주가변동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 2∼3배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고수익추구형 상품"이라며 "앞으로 6개월후 주식시장이 일정수준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는 고객들은 물론 하락할 것을 우려하는 고객들에게도 적합한 투자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