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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생명, 금리연동형 CI보험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03 13:57

SK생명은 중대질병 및 수술에 대한 고액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금리연동형 CI보험인 `무배당 OK!슈퍼케어종신보험`을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치명적 질병 발병 및 수술에 따른 고액의 치료자금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암,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수술(5대 장기이식수술, 심장판막수술 등), 중대한 화상, 조혈모세포이식수술, 상피내암, 양성뇌종양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보장한다.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시에는 가입금액의 50%와 80%를 각각 지급하는 50%선지급형과 80%선지급형으로 나눠져 있으며, CI보험금 수령전 사망시에는 사망보험금의 100%를 지급한다.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최저 4.5%를 확정 보장하며(9월 현재 4.9%), 실세 금리 차이는 가산보험금으로 돌려준다. 고액계약할인, 연금전환, 비흡연자할인혜택, 우량체할인, 보험료납입면제 등의 부가 혜택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최고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주계약 1억원, 슈퍼케어특약 2000만원, 여자 25세, 20년 납입, 50%선지급형 기준으로 월 보험료는 10만8600원이다. 가입 후 제1보험기간 중에 중대한 질병이나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일 경우 5000만원이 지급되며 조혈모세포이식수술을 할 때에는 2000만원, 양성뇌종양수술은 600만원을 지급해준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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