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신임 사외이사에 최영휘 신한지주 사장을 선임했으며 당초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했던 이인호 신한은행 부회장 선임 안건은 취소했다. 최 행장은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하도록 했다.
이날 임시주총 출석률은 83.25%로 집계됐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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