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최영휘 사장, 사진 오른쪽)와 예금보험공사(유연수 이사)는 9일 오후 1시30분 조흥은행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는 조흥은행의 1대주주가 됐으며 총자산 160조원 규모의 넘버2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게 됐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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