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종금證, 공모주펀드 출시

배장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07 13:12

최근 달아오르고 있는 공모주 시장에서 수익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본격적인 공모주 펀드가 나왔다.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8일부터 주로 국공채에 투자하면서 공모주 투자를 통해 플러스 α를 추구하는 공모주 혼합투자신탁 상품 총200억원 어치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공모주 투자신탁 상품은 ‘동양 분리과세 공모주 혼합투자신탁’과 ‘태광 신종 분리과세 공모주 혼합투자신탁’ 등 2종으로 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되는 일반주식이 아닌 신규상장 또는 등록되는 공모주에만 투자하는 본격적인 공모주 전용펀드다.



채권으로는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 및 유동성 강화를 위해 회사채에는 투자하지 않고 국채, 통안채, 은행채 등에만 투자한다. 또한 거래소나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 또는 등록되는 우수기업을 엄선, 공모주를 배정받아 거래초기에 프리미엄이 붙었을 때 매도함으로써 고수익 획득을 추구한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최근 6개월간의 공모주시장을 분석한 결과 시장금리대비 약1~2%의 추가수익이 기대된다”며 “특히 최근 주식시장의 회복으로 공모주 시장의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모주 펀드는 인기가 높고 주가 상승잠재력이 높은 주식을 더 많이 확보해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지점에서 매수할 수 있으며 투자기간은 6개월 이상이다. 개인고객은 1년이상 투자할 경우 분리과세 신청도 가능하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