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는 한국 경제가 기술적 침체(technical recession)에 빠져 있다고 분석하고 한국 정부가 성장을 지지를 외면한 채 "거품 빼기"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우존스는 이와 관련, 최근 외국 투자은행들이 잇달아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어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가 공격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