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스사 주주총회 잇따라

임지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21 23:53

감자 결의 등으로 소액주주 반발 예상

3월 결산법인 리스사들의 주주총회가 잇달아 개최되고 있다.

22일 리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스타리스, C&H캐피탈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3월 결산법인인 리스사들의 주총이 이달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C&H캐피탈은 주총에서 이번 기(2002.4~2003.3)에 전년기보다 각각 61억원, 182억원이 감소한 당기순익 18억원, 매출액 640억원을 승인했다.

이어 한일할부금융 상무이사를 역임한 박원로씨와 법무법인 한맥 고문변호사 김종구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편 이날 지난 3/4분기에 60억원의 순익을 달성했으나 약 42억원이 대손충당금 및 출자전환 유가증권의 감액손실로 줄어든 데 대해 주주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스타리스는 이번기(2002.4~2003.3)에 전년도 보다 189% 증가한 3917억원의 당기순익을 달성했고 매출액은 1528억원을 기록해 이를 주총에서 승인했다.

한미캐피탈은 오는 27일 주총을 개최, 주식을 2.5대1로 무상균등감자를 실시하기로 해 1859억원의 자본금이 744억원으로 감소될 예정이다.

당기순익은 103억원을 달성, 전년기보다 4.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면에서는 65% 증가했다. 매출액은 686억원을 기록해 전년기보다 1.5% 상승했다.

이외에 구형권 영업지원 본부장이 상임이사로 선임되며 前 해태음료 경영관리단장 김청욱씨와 前 그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창문씨가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산은캐피탈은 오는 26일 주총을 열어 지난기보다 38.9% 감소한 2590억원의 매출액과 당기손실 2770억원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날 산은캐피탈은 산업은행 보유주식을 25:1로, 기타 주주주식은 20:1로 감자키로 했다. 이로 인해 6980억원의 자본금이 293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또 前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유채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며 前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정의동씨와 前 한국기술금융 사장 송용상씨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한다.

            <주요 리스사 재무구조 현황>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