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화재-건강의료보험, 70세까지 모든 질병·사망 종합보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28 21:26

동부화재는 70세까지 모든 질병과 상해에 대해 최고 3000만원까지 의료비와 장기 입원비, 사망시 장례비 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암, 뇌질환 혈관, 허혈성 심질환 등 3대 질병에 대해 진단비와 수술비, 입원비를 별도로 지급하는 건강의료보험을 지난 4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장기 간병보험과 유럽 등 보험선진국에서 가입이 확대되고 있는 CI보험의 장점을 결합시켜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생활보장보험이다.

특히 이 상품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중 46%를 차지하고 있는 암, 뇌혈관 질환, 허혈성 심질환에 대해 진단, 입원, 수술, 사망 등을 보장하고 간병이 필요한 경우 최고 9000만원의 장기 간병비를 매월 150만원씩(5년간) 지급된다.

또 입원 의료비 및 통원 의료비를 70세까지 실손 보상함으로써 생존시 보장을 최대한 확대했다.

보험기간은 80세 만기이며 특약의 경우 보장기간을 60, 65, 70세 가운데 계약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입연령은 20∼80세까지이다.

또한 특정부위에 질병이 있을 경우 그 부위만 보장받지 않고 나머지 다른 신체부위의 질병에만 보장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피보험자가 80세 만기 시까지 생존했을 경우 최고 100%의 만기 환급금을 지급하며 보험료 수준은 만기 환급율을 고려해 계약자 본인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화재의 한 관계자는“이 상품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치료비가 지급되고 있다”며 “타사 상품대비 치료비가 매우 큰 것이 강점이다”고 말했다.

출시된지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민영의료보험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 앞으로 고객 선택이 급증할 것으로 동부화재측은 전망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KDB생명, 현장 소통 강화로 '완전판매' 문화 정착 나선다 [보험업계 돋보기] KDB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영업 조직과 본사 지원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험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이해도를 높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10일 KDB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본사 중심의 일방향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지원 부서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KDB생명은 이를 통해 2 길어진 노후, 달라진 보험 전략은…은퇴 전 '변액연금'·은퇴 후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보험돋보기] 향후 10년간 1000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예상되면서 노후자산 관리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짧은 일자리 기간과 길어진 노후, 연금 제도의 불균형 등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만큼, 노후 대비 보험전략도 은퇴 전과 은퇴 후를 나눠 상품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964~1974년생인 이른바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향후 10년간 본격적인 은퇴기에 진입하면서 은퇴 인구가 약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노후자금 관리는 은퇴 전 자산을 불리는 적립기와 은퇴 후 자산을 활용하는 인출기로 나눠 접근해야 3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