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방은행 임원 인사 줄이어

김정민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08 18:49

심훈 부산은행장 연임 추천

대구 이화언 부행장, 전북 이용규 상무도

전북銀 상근감사위원에 韓銀 정철현 씨


부산은행은 지난주 6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사회와 새로 구성된 은행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현 심훈 은행장을 재추천하고 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오는 25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김종수 감사도 감사추천위원회에서 재추천했다

심훈 행장<사진>은 지난 2000년 7월 한국은행 부총재에서 부산은행장으로 옮긴 후 부산은행 최대 숙원사업이던 부산시금고 유치를 성공시키고 지난해 14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등 매년 순이익 기록을 갱신하며 행내외의 지지를 얻어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왔었다.

대구은행 역시 지난 5일 이사회를 개최해 정기주주총회를 3월 26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대구은행은 이날 이사회에서 주주에 대한 5% 현금배당을 포함한 이익잉여금처분 등 2002년 결산재무제표 승인 및 정관 일부변경, 이사 선임 등 주주총회에 부의할 안건을 확정했다.

이에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이화언 부행장은 상임이사 후보로 재추천됐으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권상장 계명대 교수, 김인수 대구변호사 회장, 이영세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등 3명이 새로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고 이경재 전 기업은행장도 재추천됐다.

대구은행은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최종 결의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지난 5일 이사회 운영위원회,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상임이사 후보, 상근감사위원 후보, 및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상임이사 후보로는 이용규 현 상무가 추천됐으며 사외이사 후보로는 박종헌 삼양사 사장, 황태랑 대한교과서 사장 등 4명이 추천됐다.

또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상근감사위원 후보로 정철현 한국은행 총무국 생활상담지원팀장이 추천됐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신영증권, 금정호·김대일 '각자대표 체제' 가동…"IB-WM 균형성장 도모" 신영증권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사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 신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금 대표가 IB(기업금융)를, 김 대표가 WM(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하는 책임 경영이 가동된다.IB 금정호- WM 김대일 사령탑 체제 본격화 신영증권은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대일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재무학 석사학위(MSF)를 취득했다.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한 이래 Asset Allocation 본부장,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 WM 총괄 부사장 등 2 정상혁號 신한은행, 中企 승계 해법 M&A로 확장…자문 보폭 넓힌다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승계 방식이 친족 승계에만 머물기 어려워지자,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 지분 이전까지 포괄하는 자문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다.신한은행은 신한Premier 고객 네트워크와 삼정KPMG의 전문 자문 역량을 결합해 기업승계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오너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함께 관리하는 PB·RM 채널을 활용해 수요를 발굴하고, 인수금융 등 투자은행(IB) 금융지원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구조다.M&A로 넓히는 승계 해법기 3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가계 포용 '앞장'···국민은행 '우량차주 중심'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 기조에 5대 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가격 정책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지난 5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모두 지난해 6월보다 평균금리는 올랐지만, 우량 차주와 취약 차주 간 금리 스프레드는 대부분 축소됐다.특히 신한은행은 평균금리 인상폭이 컸음에도 평균신용점수를 가장 많이 낮췄고, 우량·취약 차주 스프레드도 대폭 줄이며 가계 포용금융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KB국민은행은 평균금리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관리했지만 평균신용점수가 높아 우량 차주 중심의 안정적 운용에 무게를 둔 것으로 분석된다.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일제 상승···스프레드는 축소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